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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것을 새롭게 만들고

아름답게 지켜가려는

마음과 마음이 함께 합니다.

 

정성을 담아

온전히 드러내기 위해

음식이 아닌 전통(傳統)을

만들고 나누겠습니다.

 

 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성을 담고 싶습니다.

이것이 미정당의 마음입니다.

© 2022 BY MIJUNGDANG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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